나는 솔로 26기 광수 망발 인터뷰, 오냐오냐커플들, 라방 나올수 있나?

나는 솔로 26기 광수 망발 인터뷰, 라방 나올수 있나?

나는 솔로 26기 광수는 막방을 앞두고 유튜버 채널에 나와서 나는 솔로 26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인터뷰하면서 같은 출연자들에 대한 평가를 내리며 망발 인터뷰를 이어갔습니다. 유튜버는 광수의 입장에서 전적으로 공감해 주는 리액션을 해주며 인터뷰를 이끌어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터뷰에서는 26기 광수의 같은 출연진들에 대해 '오냐오냐커플'들이라며 망발이 거침없이 쏟아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인터뷰가 온라인에 뜨자마자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내용 간단히 보시죠.

 

26기 현숙이는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말을 꺼내자, 현숙이는 실제로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라고 대답합니다.

 

 

처음부터 인터뷰어는 철저히 26기 광수입장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스로 멘탈이 강하다는 26기 광수. 어떤 악플도 견딜 수 있지만, 가족을 건드리는 건 못 참겠다고 하면서 소개하는 악플이 "군인의 아들이 무슨 압구정을 살아"입니다.

 

저런 반응조차도 악플로 대응한다고 하면 유리멘탈 아닙니까?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고 하면서 다른 출연자들은 "집에서 오냐오냐 사는 애들이 많아요."라며 같은 기수 출연자들을 입에 올리기 시작합니다.

 

 26기 영수는 집에서 그냥 오냐오냐 키워서 교수 만들었다고 이야기합니다.

 

 

26기 영자는 엄마보다는 언니가 키운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유학파들인 26기 순자, 26기 영숙도 집에서 그냥 키웠다고 이야기합니다.

 

 

 

26기 정숙과 26기 현숙은 둘 다 직업이 변호사입니다. 26기 광수는 집이 못살아서 죽도록 공부해서 변호사가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무능한 자식을 돈으로 만들어 키워냈다고 그 부모들을 욕하는 거 아닌가요? 26기 정숙과 26기 현숙이 가난해서 변호사 되었다고 이야기하던가요? 실제로 그렇다고 한들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인터뷰로 할 이야기일까요? 26기 광수의 인격을 의심해 볼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26기 광수는 26기 영호도 저격했습니다. 공무원 월급에 70%를 모은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보입니다. 26기 광수는 말의 끝맺음이 정확하지 않게 말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26기 상철은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붙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오냐오냐 커온 사람들의 특성들이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혼자서 악플을 뒤집어쓴다고 생각하고 억울해서 이런 인터뷰를 하는 걸까요?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르지만, 이렇게 속도 겉과 같이 생긴 사람도 있나 봅니다. 과연 라방에서 분위기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