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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운임이 없거나 승차권이 저렴한 선진국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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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생활정보

부가운임이 없거나 승차권이 저렴한 선진국 5곳

by 고.래 2025. 9. 28.

부가운임이 없거나 승차권이 저렴한 선진국 5곳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들 국가들은 대중교통을 공공 서비스로 간주하거나, 지속 가능한 교통 정책을 통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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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룩셈부르크 – 세계 최초 전국 무료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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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셈부르크는 2020년부터 전국 모든 대중교통(버스, 트램, 기차) 무료입니다. 모든 시민,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무료 정책의 배경은 교통 혼잡 완화하고 탄소 배출 감소시키는 등 사회적 평등 증진의 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승차권 없이 자유롭게 탑승 가능하고 부가운임 없습니다. 관광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더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스토니아 – 수도 탈린 중심의 무료 교통

    에스토니아는: 2013년부터 탈린 시민 대상 무료 대중교통 시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과 사회 복지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일부 지역은 외국인도 무료로 이용 가능한 것으로 보아 룩셈부르크의 무료 정책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몰타 – 주민 대상 무료 버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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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타는 2022년부터 몰타 및 고조섬 전역에서 무료 버스 운영하고 있습니다. 몰타 주민으로 등록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무료 버스이며, 관광객은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몰타는 자동차 의존도를 감소하고 대기 오염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 – 초저가 전국 교통 패스

    독일은 2022년 €9 패스에서 현재는 ‘Deutschlandticket’ €49/월로 약 7만 원 정도의 비용입니다. 사용가능한 범위는 지역 기차, 버스, 트램 등 대부분의 대중교통이 해당하며, 정기권 이용 시 사실상 부가운임 없습니다. 독일의 전국 교통패스는 전국 어디든 저렴하게 이동 가능하여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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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 도시별 무료 교통 확대

    프랑스는 Dunkerque, Aubagne 등 30여 개 도시에서 무료 버스·트램 운영 중에 있습니다. 승객 증가와 차량 통행량 감소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데요, 대부분 시민 및 방문객을 모두 포함하여 이 무료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무료 지역에서는 부가운임 제도 자체 없습니다.

     

     

    한국의 부가운임 인상, 글로벌 흐름과 비교해 보기

    한국은 2025년 10월부터 부가운임을 100%로 인상하지만, 일부 선진국은 아예 부가운임 제도를 없애거나 승차권 자체를 무료 또는 초저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통을 공공재로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선택입니다.  조금 부럽네요. 룩셈부르크처럼 전국 무료 교통을 시행하는 나라는 드물지만, 독일·프랑스·에스토니아처럼 도시 또는 정기권 중심의 저비용 교통 모델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도 향후 교통 복지와 형평성 측면에서 다양한 모델을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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