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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정상회의 지방에서 세계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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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생활정보

경주 APEC 정상회의 지방에서 세계를 품다

by 고.래 2025. 10. 1.

2025년 10월, 경북 경주가 세계의 중심이 됩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이곳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서울이나 부산이 아닌 경주에서 APEC이 개최된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과 기대를 동시에 안겨주었죠. 이번 글에서는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의미, 준비 상황,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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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정상회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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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정상회의란?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이 참여하는 경제협력체로, 매년 정상들이 모여 무역, 투자, 디지털 경제,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합니다. 2025년 회의는 한국이 주최국이며, 경주가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APEC 공식 사이트

     

     

    경주가 선택된 이유

    경주는 신라 천년의 고도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다수 보유한 도시입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로서,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정부의 전략적 의도도 반영되었습니다.

     

     

    경주 APEC 2025 준비지원단

     

    준비 상황

    김덕윤 국토부 장관 현장 점점을 나와 경주역, 김해공항, 주요 숙박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인프라 개선을 지시했습니다. 

    교통과 보안 강화 부분에서도 AI 기반 교통안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외국 정상 경호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 문화재 야간 개방, 전통 공연, 지역 특산품 전시 등으로 문화 행사를 병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일단 문화와 관광의 도시인 경주에서 2025 APEC 정상회담을 많은 관광객 유입 증가로 숙박·식음료·교통업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글로벌 미디어 노출로 경주의 브랜드 가치도 상승할 것이며, 동시에 지역 청년 고용 확대되고 국제 행사 경험 축적이 되어 앞으로 국제 회담 등을 원활하게 개최할 수 있는 도시로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

    경주시민들은 자부심과 기대를 품고 있지만, 잘 정비되어 있지만 좁은 도로와 피할 수 없는 교통 혼잡, 보안 통제, 숙박난 등의 현실적 문제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APEC 준비 지원단에서는 정상회의 기간인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홀수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차량은 짝수일 운행하는 것을 제한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경주시는 시민 설명회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주 APEC 2025 차량 2부제 안내

     

     

     

    경주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국제행사가 아니라, 지방 도시가 세계와 연결되는 상징적 사건입니다. 경주의 역사와 문화가 세계 정상들에게 소개되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시민과 정부가 함께 준비한다면, 이번 APEC은 한국 외교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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