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배구 선수 이것 때문에 그만뒀다.

미국에서 태어난 카일라시몬스 (Kayla Simmons)는 대학 배구팀에서 주장을 맡는 등 팀의 주요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175cm의 키로 포지션은 세터였습니다. 현재는 운동선수라고 프로필에 되어 있지만 실제로 모델로 활약 중입니다. 왜 더 이상 배구 선수생활을 하지 않고 모델로 전향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촉망받던 배구선수 시절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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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시몬스 SNS 활동 경고

시몬스 카일라는 대학시절 선수로 뛸 때 자신의 개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서 학교로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 운동을 좋아해서 수상스포츠뿐 아니라 일상생활, 배구나 다른 종목의 스포츠를 즐기는 장면을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올렸지만 대학에서는 '위험한 행동'이라며 경고했습니다. 

 

카일라시몬스 배구선수시절

 

모델로 전향

성인이 되면서 점점 커진 가슴이 배구 선수 생활에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결국 카일라는 촉망받던 배구 선수 생활을 포기하자 모델 제의를 받았습니다. 이미 선수시절부터 화려한 외모로 남성 팬들이 많았던 터였습니다.

 

그리고 카일라는 미국판 맥심 표지 모델이 됩니다.

 

맥심 표지모델 카일라시몬스

 

 

 

순식간에 큰 인기를 얻고 톱모델의 대열에 들어섭니다. 꿈을 포기했지만 또 다른 길에서 대박이 난 성공한 여성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카일라시몬스

 

카일라시몬스

 

 

카일라시몬스

 

 

 

톱모델 카일라시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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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자신에게 맞는 길을 가기위해

배구를 했는지도 모릅니다.

우연은 없을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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